DK STORY
불꽃의 꺼진 자리에서 배움의 불빛을 켜다
1998년 12월. 공장의 마지막 불빛이 꺼졌다. 황무지의 돌덩이를 맨손으로 솎아내고, 무른 땅을 다져 50톤의 전기로를 놓았던 땅. 작은 철근 공장을 굴지의 철강 기업으로 일으켰던 땅은 이제 다시 부산 시민의 품으로 돌아갈 것이다. 동국제강그룹에 부산은 고향 그 자체였고, 부산에 있어 동국제강그룹은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기업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달라지고 기업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동국제강그룹은 주력 생산기지를 포항으로 옮기기로 한다.
범(汎)동국제강그룹, 창업주 대원 장경호 회장 50주기 추모
동국제강그룹이 창업주 대원(大圓) 장경호 회장의 50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거행했습니다.이번 행사는 장 회장이 전 재산을 헌정해 세운대한불교진흥원 창립 50주년을 함께 기념하며, 철강산업과 불교계 모두에 큰 발자취를 남긴 그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였습니다.
영상으로 본 동국제강그룹
최신 홍보 영상 등을 통해 동국제강그룹을 경험해보시죠.
광고로 본 동국제강그룹
'동국의 철학', '철에 대한 새로운 생각', '철을 새롭게'... 동국제강그룹의 광고를 보면 그룹의 가치와 당시 최대 이슈를 알 수 있습니다.
전기로 이야기
전기차는 알지만, 전기로는 모른다? 탄소중립 시대, 철을 만드는 가장 깨끗한 방법은 철을 재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철을 재활용하려면 ‘전기로’라는 커다란 용기에 철스크랩을 넣고 전기열(아크)로 녹여야 합니다.
컬러강판 이야기
컬러강판은 크게 PCM(Pre-Coated Metal) 제품과 VCM(Vinyl Coated Metal) 제품 등 두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초기 단색 페인팅 제품을 별도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항구적 무파업 선언의 비밀…무파업 선언 30주년
동국제강 노조는 1994년 국내 최초로 항구적 무파업을 선언하고, 30년 넘게 그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박상규 노조위원장이 1996년 사무국장 때, 장상태 회장과 호프 한잔 기울이며 나눴던 대화를 들려줍니다.
국내 최초의 제강공자인 큐폴라 공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