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장상태 회장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서슴없이 도전하라’
장상태 회장의 도전과 혁신 정신은 동국의 유전자가 되었습니다.
2대 장상태 회장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서슴없이 도전하라’
장상태 회장의 도전과 혁신 정신은 동국의 유전자가 되었습니다.
최고의 철강 기업이 되기위한
가장 합리적인 ‘선택‘과 ‘집중‘
열정과 도전, 영원한 철강인
“100만원만 있어도
설비에 투자한다”
철인 松園 장상태
(1927~2000. 4. 4)
장상태 회장의 생애
장상태 회장의 생애
영원한 동국의 수호자
“혼백이 됐을지라도 기꺼이 달려와
후배들을 도울 것.”
“후배들이여…나 역시 혼백이 됐을 지라도 이곳으로 기꺼이 달려와 함께 즐거워하고, 어려움을 도와주는 동국제강의 영원한 수호신이 될 것임을 다짐한다“…1998년 4월
“동국 유전자, 동국의 정신, 근성이 있다. ‘기술 혁신에 앞장선다’는 경영 문화를 동국의 혼과 넋으로 이어져 영원불멸의 동국을 만들겠다는 경영이념과 맥을 같이 한다” …1997년 5월 포항제강소 건설 현장 점검하며
열정의 리더십
호는 송원(松園),1956년 동국제강에 입사해 44년간 동국제강그룹을 이끌었고, 재계 10위권으로 성장시킨 장본인입니다.
장상태 회장은 국내 최초의 민간 철강사인 동국제강을 이끌며, 1963년 부산 용호동에 민간 최대 철강 공장을 건설했습니다. 현대식 전기로 제강 기술 도입, 국내 최초 후판 생산 등 한국 철강산업의 현대화를 이끌었습니다. 부산, 포항, 인천 등 한국 철강산업의 본류에서 수많은 최초의 기록을 썼습니다.
“100만원만 있어도 설비에 투자한다. 죽을 각오로 변해야 살아남는다“ 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혁신과 도전에 앞장섰던 인물입니다. 한편으로는 “노사관계는 한가족 같은 관계”라는 지론으로 ‘합의와 화합'의 경영을 실천했습니다. 장상태 회장은 ‘동국의 정신’을 담은 경영이념으로 영원한 동국제강그룹의 수호자로 남아있습니다.